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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뒤 이재명 대통령 고향 안동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을 찾은 데 이은 답방 성격으로한일 간의 '셔틀 외교'가 궤도에 안착했단 분석이 나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내일로 예정된이란에 대한 공격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두 정상이 잠시 뒤면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만남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벌써 여섯 번째고 지난 1월에도 우리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을 했었잖아요.
지금 양국 간의 셔틀 외교는 잘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봐도 되겠죠?
[김열수]
1년여 만에 벌써 6번째니까 두세 달 만에 한 번씩 만난 거니까 셔틀 외교가 완전히 정착이 됐다, 이렇게 볼 수가 있죠.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고 또 다카이치 총리가 당선됐을 때만 해도 한일 간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굉장히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죠. 내가 야당 당수일 때 처신하는 것하고 한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처신할 때와는 다르다. 그리고 한 나라와 다른 나라 간의 관계에 있어서 조약이나 MOU나 체결하는 것, 그거는 그대로 존중해야 하지 이것을 대통령이 바뀌었다고 해서 마음대로 바꾸는 게 아니다. 그러니까 이 두 마디로 한일 관계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었거든요. 다카이치 총리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강성이지 않습니까? 보수 강성인데 저분이 또 총리가 되면 한일 관계가 어떻게 될까 걱정을 했는데 생각 외로 언술과 행동에서 친한적인 발언들을 많이 하고 그 결과가 지금 6번째 만남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고요. 특히 나라현을 방문하고 이번에 안동을 방문하는 것은 단순히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을 방문하고 우리 대통령의 고향을 방문하는 것을 넘어서서 일본과 한국이...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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